[태그:] 세계 역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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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잔틴제국 – 서로마가 무너진 뒤 천 년을 더 살아남은 제국
476년 서로마가 멸망했어요. 그런데 동로마(비잔틴)제국은 그로부터 무려 977년을 더 버텼어요. 1453년 오스만제국에 함락될 때까지 천 년을 살아남은 제국의 비결을 살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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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스마르크 – 철혈재상이 만든 독일
비스마르크는 ‘철과 피로 문제를 해결한다’고 했어요. 세 번의 전쟁으로 38개의 독일 국가들을 하나로 묶었어요. 1871년 독일 제국이 탄생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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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어 전쟁 – 금이 부른 남아프리카의 비극
1899년 남아프리카에서 영국과 보어인이 전쟁을 벌였어요. 금광 지배권을 놓고 싸웠어요. 영국이 세계 최초로 민간인 수용소를 만들어 2만 명이 넘는 보어인이 죽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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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를린 장벽 – 냉전을 가른 콘크리트 벽
1961년 하룻밤 사이에 세워진 베를린 장벽. 동독이 자국민 탈출을 막기 위해 만든 이 벽은 28년간 섰어요. 1989년 무너질 때 냉전도 끝났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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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굴제국 – 타지마할은 어떻게 탄생했나
타지마할은 사랑의 증표예요. 무굴제국 황제 샤자한이 죽은 아내를 위해 지은 무덤이에요. 그런데 이 제국이 어떻게 세워지고 어떻게 무너졌는지도 흥미롭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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넬슨 만델라 – 27년 감옥 끝에 대통령이 된 사람
1964년 넬슨 만델라는 종신형을 선고받았어요. 27년 뒤 석방됐고, 4년 뒤 대통령이 됐어요. 아파르트헤이트가 무엇이었는지, 만델라가 어떻게 그 벽을 무너뜨렸는지 살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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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젤란의 세계일주 – 지구가 둥글다는 증명
1519년 마젤란이 이끄는 함대가 세계 최초의 세계 일주를 시작했어요. 마젤란 본인은 도착하지 못했지만, 남은 18명이 3년 만에 돌아왔어요. 지구가 둥글다는 것이 증명됐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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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야 문명 – 정글 속의 수학 천재들
중앙아메리카 밀림 속에서 마야 사람들은 0을 발명하고, 놀랍도록 정확한 달력을 만들고, 피라미드를 세웠어요. 스페인이 오기 전부터 이미 쇠락하던 이 문명의 이야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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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완다 학살 – 100일 동안 100만 명
1994년 르완다에서 100일 동안 약 80만-100만 명이 죽었어요. 도끼와 칼로 이웃이 이웃을 죽인 학살이에요. 국제사회는 막을 수 있었지만 외면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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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이 14세 – 짐이 곧 국가다
프랑스 루이 14세는 72년간 왕위에 있으면서 절대왕정의 극단을 보여줬어요. 베르사유 궁전을 짓고 귀족을 통제하며 프랑스를 유럽 최강으로 만들었어요. 그 대가는 혁명이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