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출 이자 계산기
대출금액, 기간, 대출금리만 입력하면 원리금균등·원금균등·만기일시 세 가지 상환 방식의 매월 상환액과 총 이자, 총 상환액을 한 번에 계산합니다. 주택담보대출·신용대출·전세자금대출 모두 동일한 공식이 적용되며, 한국 시중은행 관행에 맞춘 식을 사용합니다.
세 가지 상환 방식 비교
같은 원금·금리·기간이라도 상환 방식에 따라 매월 부담과 총 이자가 크게 달라집니다. 한국 시중은행에서 통용되는 세 가지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.
| 상환 방식 | 매월 부담 | 총 이자 | 적합한 상황 |
|---|---|---|---|
| 원리금균등 | 매달 동일 (가장 흔함) | 중간 | 매달 일정 지출 예측이 중요할 때 |
| 원금균등 | 첫 달 가장 큼, 점차 감소 | 가장 적음 | 초기 상환 여력이 충분, 장기적으로 이자 절약 |
| 만기일시 | 매달 이자만 (가장 적음) | 가장 많음 | 단기 자금, 만기에 큰돈 들어올 예정 |
같은 1억 원·연 5%·30년이라도 원금균등은 총 이자가 약 7,500만 원, 원리금균등은 약 9,300만 원, 만기일시는 약 1억 5,000만 원으로 차이가 매우 큽니다. 다만 원금균등의 첫 달 상환액(약 69만 원)은 원리금균등(약 54만 원)보다 28% 높아 초기 부담이 큽니다.
매월 상환액 공식
원리금균등상환
$$M = P \times \frac{r(1+r)^n}{(1+r)^n - 1}$$
여기서 $P$는 대출금액, $r$은 월 이율(대출금리 ÷ 12), $n$은 총 개월 수. 매달 같은 금액 $M$을 내며, 초기엔 이자 비중이 크고 점차 원금 비중이 늘어납니다.
예) 1억 원, 연 5%, 30년(360개월) → 약 536,822원/월
원금균등상환
$$\text{매달 원금} = \frac{P}{n}, \quad \text{k번째 달 이자} = \left(P - \frac{P}{n} \times (k-1)\right) \times r$$
매달 같은 원금($P/n$)을 갚되, 잔여 원금이 줄어들수록 이자도 줄어들어 총 상환액이 매달 감소합니다.
예) 1억 원, 연 5%, 30년 → 첫 달 694,444원 (원금 277,778 + 이자 416,667), 마지막 달 278,935원 (원금 277,778 + 이자 1,157)
만기일시상환
$$\text{매달 이자} = P \times r, \quad \text{만기일에 원금 } P \text{ 일시 상환}$$
가장 단순한 구조.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일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. 이자는 매달 동일.
예) 1억 원, 연 5%, 1년 → 매달 416,667원 이자, 12개월 후 원금 1억 원 일시 상환
어떻게 활용하나
- 주택담보대출 비교: 동일 조건에서 원리금균등(가장 흔한 옵션)과 원금균등의 첫 달·마지막 달·총 이자 비교.
- 신용대출 단기 차입: 6개월~3년 단기는 만기일시도 검토 대상. 매달 이자 부담을 줄이고 원금은 만기에 일시 상환.
- 금리 인상 시나리오 점검:
+0.5%,+1%버튼으로 금리 변동 시 매월 상환액과 총 이자 변화 즉시 확인. - 상환 기간 단축 효과: 30년 → 20년으로 줄이면 매월 부담은 늘지만 총 이자가 얼마나 줄어드는지 비교.
- DSR(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) 시뮬레이션: 연봉 대비 매월 상환액 비율이 정부 가이드라인(40% 이내)에 들어가는지 확인.
자주 묻는 질문
Q1.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무엇이 유리한가요?
총 이자 측면에서는 원금균등이 더 적습니다. 다만 원금균등은 초기 상환액이 매우 크기 때문에, 매달 일정 지출 관리가 중요한 가계라면 원리금균등이 더 현실적입니다. 30년 1억 원 5% 기준 총 이자 차이는 약 1,800만 원, 첫 달 상환액 차이는 약 16만 원입니다.
Q2. “고정금리”와 “변동금리” 중 어떤 게 좋나요?
대출 시점의 금리 환경과 본인의 위험 선호에 따라 다릅니다. 금리 인상기엔 고정금리가 유리하고, 인하기엔 변동금리가 유리합니다. 한국에선 보통 변동금리가 0.3~0.7%p 낮게 시작하는 대신 6개월·1년 주기로 갱신되어 인상 위험을 사용자가 부담합니다. 본 계산기는 동일 금리로 가정하며, 변동 시뮬레이션은 금리 변경마다 새로 계산해야 합니다.
Q3. 중도상환 수수료는 어떻게 되나요?
대출 실행 후 보통 3년 이내 중도상환 시 잔여 원금의 0.5~1.4% 수준 수수료가 부과됩니다. 3년이 지나면 면제되는 상품이 대부분이므로, 추가 상환·갈아타기는 3년 이후가 유리합니다. 본 계산기는 만기까지 정상 상환을 가정합니다.
Q4. 거치 기간(이자만 내는 기간)은 어떻게 반영되나요?
거치 기간 동안엔 만기일시처럼 매달 이자만 내고, 거치 종료 후엔 잔여 기간에 대해 원리금균등 또는 원금균등으로 상환합니다. 본 계산기엔 거치 옵션이 없으므로, 거치 1년 + 원리금균등 29년이라면 ① 1년치 이자 + ② 29년 원리금균등 결과를 합산해 추정하세요.
Q5. DSR 40%는 어떻게 계산하나요?
DSR(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) =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÷ 연간 소득. 정부는 일반적으로 40% 이내(특정 조건 50%)를 권장합니다. 연봉 5,000만 원이면 모든 대출 연간 상환액이 2,000만 원, 즉 월 약 167만 원 이내여야 합니다. 본 계산기의 매월 상환액에 12를 곱해 연간 상환액을 산출한 뒤 본인 소득 대비 비율을 확인하세요.
Q6. 신용점수에 따라 금리가 얼마나 달라지나요?
같은 은행이라도 신용점수 900점대와 700점대는 신용대출 기준 보통 1.5~3.5%p 차이가 발생합니다. 1억 원 30년 기준 1%p 차이는 총 이자 약 2,000만 원 차이로, 사전 신용점수 관리(연체 방지·과다 카드 발급 자제·다중 대출 정리)가 큰 효과를 냅니다.
Q7. 본 계산기와 실제 대출의 결과가 약간 다른 이유는?
은행은 일별 잔액 기준 이자(말일 기준 잔액 또는 일할 계산), 휴일·연휴 보정, 첫 달 일할 계산 등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. 본 계산기는 월 단위 정상 상환을 가정한 표준 공식으로, 실제 결과와 보통 0.1% 이내 오차가 발생합니다. 정확한 금액은 은행 대출 신청서 또는 대출 약정서를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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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페이지의 계산 결과는 정보 제공 목적의 참고용입니다. 실제 대출 금리·상환 방식·중도상환 수수료·거치 옵션은 금융기관별로 다르며, 가입 전 해당 상품 약관과 금융감독원 파인 또는 은행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.